박은영 전 아나운서 "KBS 사원증, 이제 안녕" [스타엿보기]

입력2020년 03월 30일(월) 17:43 최종수정2020년 03월 30일(월) 17:43
박은영 / 사진=박은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박은영 전 KBS 아나운서가 입사 시절을 떠올리며 추억에 젖었다.

박은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동안 지갑에서 꺼내지 못했던 KBS 사원증. 이젠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은영의 입사 당시의 풋풋하면서도 앳된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의 눈길을 끈다. 이를 두고 박은영은 "2007년 입사 직후 찍은 증명사진. 신입시절 풋풋했던 그때. 볼 빵빵 젖살도 안녕"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은영은 2월 중순께 13년간 몸담은 KBS를 공식적으로 퇴사했다. 그는 진행을 맡고 있던 KBS 쿨FM '박은영의 FM 대행진' 하차를 알리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생방송 중 박은영은 "아나운서 박은영을 사랑해 주셨던 많은 분들 감사드리고 사랑한다. KBS 아나운서라는 수식어는 없지만 앞으로 좋은 방송인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박은영은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는 지난해 9월 트래블 월렛의 김형우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에 박은영은 가정에 충실하고, 재충전 시기를 갖기 위해 퇴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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