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대한, 자가격리 중 일본 여행→국립발레단 해고→재심 신청

입력2020년 03월 30일(월) 18:04 최종수정2020년 03월 30일(월) 18:05
나대한 / 사진=나대한 SNS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코로나19에 따른 자가격리 기간 내 지시를 어기고 일본 여행을 떠나 해고된 국립발레단 단원 나대한이 재심을 신청했다.

국립발레단 측은 30일 "나대한이 해고가 부당하다며 27일 재심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재심을 신청하면 10일 내로 징계위원회가 다시 열려야 한다.

앞서 국립발레단은 지난달 14일부터 이틀 동안 대구에서 '백조의 호수'를 공연했다. 이후 코로나19가 확산되자 국립발레단은 같은 달 24일부터 3월 1일까지 자체 자가격리를 결정했다.

그러나 나대한은 자가격리 기간인 지난달 27~28일 일본 여행을 다녀온 것. 이후 이달 16일 국립발레단은 징계위원회를 열고 그에 대한 해고를 결정했다.

나대한은 2018년 Mnet '썸바디'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국립발레단에선 2019년 정단원이 됐으며 창단 이래 최초로 해고가 결정된 단원이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그림 대작 혐의' 조영남, 예술과 사기의 경…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대작 그림을 구매자에게 …
기사이미지
NCT 드림이 밀고 NCT 127이 끄는, …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NCT 드림에 이어 NCT 127까지, NCT가 …
기사이미지
'버디만 7개' 이소영, E1 채리티 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소영이 E1 채리티 오픈 1라운드에서…
기사이미지
이동건·조윤희, 잉꼬부부의 파경…결혼 3년…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배우 이동건, 조윤희 부부…
기사이미지
종영 D-day, '슬기로운 의사생활',…
기사이미지
'사생활 논란' 약사 약쿠르트, 사과…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실화탐사대'에서 부적절한 성생활 논란…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