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아이즈 온 미' 측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개막 5월 1일로 연기" [공식입장]

입력2020년 03월 31일(화) 18:38 최종수정2020년 03월 31일(화) 18:38
올 아이즈 온 미 / 사진=링크컴파니앤서울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가 개막 연기를 알렸다.

31일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연출 성종완)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관객 여러분과 출연 배우 및 스태프들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개막일을 5월 1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는 실내 다중 이용 시설의 중단을 적극 권고하는 정부 시책 및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공연장 잠시 멈춤을 적극 권고하고 있는 서울시의 지침에 따른 것. 당초 4월 10일 개막 예정이었으나 결국 5월 1일로 연기를 알리게 됐다.

'올 아이즈 온 미'는 의문의 래퍼 비올렌티아가 절친한 친구 로카의 살해 용의자로 동부 힙합의 레전드 킬라 B를 지목하고 복수를 위해 킬라 B를 암살할 것을 선언하며 시작되는 뮤지컬로 힙합, R&B, 발라드까지 현대적인 음악으로 풍성하게 구성된 뮤지컬이다.

배우 소냐, 문혜원을 비롯해 김용진, 정인성, 레디, 윤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와 보컬리스트 그리고, 래퍼들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예고하며 단숨에 화제작으로 떠오른 작품이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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