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에스타, '코로나19 확진' 사카이 응원

입력2020년 03월 31일(화) 23:20 최종수정2020년 03월 31일(화) 23:20
이니에스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빗셀 고베)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팀 동료 사카이 고토쿠에게 응원을 보냈다.

이니에스타는 31일 자신의 SNS에 사카이의 사진을 게재하고, 응원하는 이모티콘을 표시했다.

사카이는 지난 25일부터 발열 증상이 있었으며, 28일 코로나19 PCR 검사를 받은 뒤 2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J리그 현역 선수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은 사카이가 처음이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 일본의 16강 진출에 공헌했던 사카이인 만큼, 일본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사카이를 걱정하고 있다. 사카이와 한솥밥을 먹고 있는 이니에스타도 그 중 한 명이다.

이니에스타의 응원을 받은 사카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필드로 돌아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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