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유명 예능 PD, 협박죄로 피소 "엔터사 대표에게 39억 받았다"

입력2020년 04월 01일(수) 15:16 최종수정2020년 04월 01일(수) 15:16
유명PD 협박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주말 예능 프로그램 등을 연출했던 공중파 방송의 유명 PD가 연예인 이름을 대고 회사 대표를 협박해 약 40억 원을 받은 혐의로 피소됐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1일 한 매체는 전직 MBC PD A씨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등을 위반했다는 고소장이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에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경찰은 현재 수사 중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고소인 B씨는 A씨가 지난 2009년 10월께 주식회사 디초콜릿이엔티에프(디초콜릿)의 당시 대표 B씨를 만나 '돈을 주지 않으면 당신의 횡령 사실을 고발하겠다'고 협박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고소인은 A씨가 이를 통해 디초콜릿의 주식 46만주(33억8000만원 상당)와 현금 5억원 등 총 38억8000만원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A씨는 이 과정에서 유명 연예인 2명의 주식 150만주를 담보로 저축은행에서 대출 받은 40억원을 갚아야 하니 돈을 달라고 요구했다고 고소인은 주장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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