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만우절 논란 vs 유노윤호 마스크 특허, 동방신기 JYJ의 상반된 오늘

입력2020년 04월 01일(수) 17:55 최종수정2020년 04월 01일(수) 18:18
김재중 만우절 장난 논란, 유노윤호 마스크 특허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동방신기 출신 JYJ의 리더 김재중이 "코로나19 감염" 만우절 농담으로 논란을 일으키며 동방신기 리더 유노윤호의 마스크 특허도 재조명되고 있다.

만우절인 4월 1일, 김재중은 자신의 SNS에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만우절 농담이었다고 해 대중의 공분을 일으켰다.

김재중은 "현 시점의 경각심 마음에 새기자. 만우절 농담으로 상당히 지나치긴 했지만,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분들이 걱정해줬다"며 "이 글은 절대 만우절 장난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내 가족과 친구가 아프고 죽어가고 있다. 나를 지키는 일이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는 것이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경각심을 새기자는 의도가 전달된 대신 목숨이 오가는 코로나19 사태를 두고 도가 지나친 농담이었다며 그를 비난하는 여론이 잇따랐다.

김재중이란 이름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도 휩쓸었다. 김재중이 과거 활동했던 동방신기는 물론 영웅재중이라는 이름까지 화제에 오른 상황이다.

동방신기 멤버들의 행보도 덩달아 재평가됐다. 동방신기의 리더 유노윤호는 최근 여닫이 캡이 달린 마스크 디자인 특허를 출원했다.

캡이 장착돼 마스크를 벗지 않은 상태에서도 덮개를 열어 음료 및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가능한 구조다. 해당 특허는 16일 등록됐다. '열정의 아이콘'답다는 칭찬이 이어졌다.

동방신기와 JYJ로 갈라진 후 팀 멤버들의 행보가 엇갈리며 평가도 극명히 대비되는 모양새다. "오늘도 승리하는 동방신기" "비교체험 극과 극" 등의 댓글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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