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불막창집 위생 상태에 경악 "장사 중단해야 돼" [TV캡처]

입력2020년 04월 02일(목) 00:15 최종수정2020년 04월 02일(목) 00:19
백종원 불막창집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골목식당' 백종원이 비위생적인 불막창집 주방에 경악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군포 역전시장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악의 위생 상태를 지닌 불막창집에 들어선 백종원은 "주방을 가기 전에 미리 말씀 드리지만 음식에 대한 평가를 할 상황이 아니"라며 시식을 거부했다.

이어 그는 찌든때가 여기저기 묻은 주방에 난색을 표했다. 곧 그는 "장사하신 지 몇 년 됐냐"고 질문했고 주인장은 "1년 넘었다. 이전 가게를 인수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충격적인 모습을 한 조리기구에 경악했다. 그는 양념이 까맣게 배인 조리도구의 냄새를 맡으며 "이거 냄새 봐라"며 인상을 쓰기도 했다.

이를 듣던 주인장들은 "홀에 손님이 와서 기다리는 게 아니기 때문에 배달은 기동성이 있어야 한다"며 시간 부족으로 위생 상태에 신경 쓰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주방을 살펴보던 백종원은 "충격"이라며 "사장님들 지금 당장 장사 중단해야 한다. 장사하면 안 된다"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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