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임영웅·영탁 "장민호, 어려울 때 용돈 준 고마운 형" [텔리뷰]

입력2020년 04월 02일(목) 06:40 최종수정2020년 04월 02일(목) 06:40
임영웅 영탁 장민호 / 사진=MBC 라디오스타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라디오스타' 임영웅, 영탁이 장민호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오늘은 미스터트롯' 특집으로 꾸며져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임영웅은 장민호 '남자는 말합니다'를 선곡했다. 그는 "제가 원래도 즐겨부르는 노래인데 (장)민호 형이랑 같이 프로그램에 나왔으니까 민호 형 노래를 부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스터트롯' 출연 전 돈도 못 벌고 힘들 때 민호 형이 많이 가르쳐 주고 조언해 줬다"며 "어느 날은 갑자기 맛있는 거 사 먹으라고 10만 원이 든 봉투를 주더라"라고 말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영탁 또한 "저도 받았다. 저는 20만 원 받았다"고 했고, 장민호는 "영탁이는 한 번 주고, 임영웅은 10만 원씩 두 번 줬다"고 설명했다.

장민호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동생들이었다. 고비만 넘기면 잘 될 것 같은데 항상 고비를 넘기기가 힘든 걸 알고 있었다"며 "무대에서 팬들은 박수를 쳐주지만 막상 내려오면 밥도 못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영탁은 "임영웅이랑 저랑 민호 형에게 옷도 많이 받았다. 민호 형 옷을 입고 노래 부르는 영상이 굉장히 많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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