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임영웅→장민호 등장에 시청률 10% 돌파…'미스터트롯' 효과

입력2020년 04월 02일(목) 07:38 최종수정2020년 04월 02일(목) 07:42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 사진=MBC 라디오스타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라디오스타'가 '미스터트롯' 저력으로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제쳤다

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1부 9.3%, 2부 10.6%(전국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의 시청률 4.3%보다 각각 6%p, 6.3%p씩 상승한 수치다. 무엇보다 최근 5% 안팎의 시청률을 유지해온 '라디오스타'가 '미스터트롯'에서 화제를 모은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힘으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것.

특히 지난 2016년 10월 16일 방송된 강수지, 김완선, 박수홍, 김수용 출연편이 기록한 10.4% 이후 3년 만에 나온 두 자릿수 시청률이다.

또한 이날 '라디오스타'는 동시간대 1위를 지키던 SBS 예능프로그램 '골목식당'까지 넘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골목식당'은 각각 7.3%, 8.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밖에도 KBS2 교양프로그램 '인생맛짱 도올학당 수다승철'은 1.5%의 시청률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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