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홍여진·연지연, 유방암 극복 "조기 진단→항암치료·호르몬 투여" [TV캡처]

입력2020년 04월 02일(목) 08:39 최종수정2020년 04월 02일(목) 08:39
홍여진 연지연 / 사진=KBS1 아침마당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아침마당' 홍여진과 연지연이 자신의 유방암 극복 경험을 고백했다.

2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슬기로운 목요일' 특집으로 여성 발병률 1위인 유방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백남선 병원장, 박민선 가정의학과 교수, 배우 홍여진, 가수 연지연이 함께했다.

이날 홍여진과 연지연은 '유방암'이라는 주제가 와닿는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먼저 홍여진은 "지난 2005년도에 유방암 조기 진단을 받았다"며 "이후 항암과 방사선, 5년간의 호르몬 투여를 통해 2015년도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제 유방암은 5년이 아니라 10년을 봤기에 2015년도에 완치 판정을 받은 것"이라며 "이 경험을 토대로 유방암 투병하시는분들 그리고 가족분들에게 완치 기운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연지연은 유방암 진단을 받고 완치 판정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저는 2015년에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홍여진 선생님과는 달리 전 완치까지 5년을 받다. 그리고 그 해가 올해"라며 "다음 달이면 완치 판정을 받게 된다. 굉장히 설렌다"고 전했다.

그는 "유방암을 진단받고 그냥 넘어갈 수 있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빨리 발견했고 어떻게 해서 치료를 잘 받았는지에 대해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가나로 돌아가라" 샘 오취리, '내로남불' …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
기사이미지
곡괭이 난동, 황정민 입원→괴한 구…
기사이미지
CJ ENM 영화 부문, 개봉 연기·극장…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