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소속 선수, 코로나19 확진 판정…MLS 첫 사례

입력2020년 04월 02일(목) 11:25 최종수정2020년 04월 02일(목) 11:51
사진=필라델피아 유니언 공식 홈페이지 사진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미국프로축구(MLS)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선수가 나왔다.

필라델피아 유니언은 2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속 선수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는 중"이라고 밝혔다. 필라델피아 구단은 해당 선수가 누구인지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시애틀 사운더스와 뉴욕 시티의 구단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지만, 선수가 감염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LS는 2020시즌 개막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2라운드까지만 치르고 지난 3월13일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필라델피아 구단은 "리그가 중단된 때부터 선수와 임직원은 훈련시설과 경기장을 이용하지 않았다"면서 "현재 구단 내 추가 감염자는 없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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