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소속팀' 발렌시아, 코로나19 재검사서 선수 전원 '음성'

입력2020년 04월 02일(목) 11:50 최종수정2020년 04월 02일(목) 11:50
발렌시아 선수단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스페인 라 리가의 발렌시아 소속 선수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스페인 매체 수페르데포르테는 2일(한국시각) "발렌시아 선수 전원이 코로나19 재검사를 받았다. 전원 음성 판정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주 전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던 선수 10명을 비롯해 당시 음성 판정을 받았던 선수 모두 재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 지난달 중순 코로나19가 유럽을 강타하기 시작할 때 발렌시아는 전체 선수단의 35%가 감염되며 직격탄을 맞은 바 있다.

재검사에서 선수들의 건강상태를 체크한 발레시아는 "아직 선수단의 자가격리를 해제하지는 않았다"며 "앞으로도 권고에 따른 예방조치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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