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톱7, 오늘(2일) 전화 노래방→외모 순위 경쟁 [TV스포]

입력2020년 04월 02일(목) 11:48 최종수정2020년 04월 02일(목) 11:48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 사진=TV조선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미스터트롯' TOP7 임영웅-영탁-이찬원-김호중-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역대급 하모니'를 쏟아낸다.

2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는 TOP7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힘을 드리기 위해 마련한 특급 이벤트. TOP7이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무엇보다 '사랑의 콜센타' MC를 맡은 김성주와 붐은 TOP7과 신청자의 전화 연결을 앞두고 "신청곡을 불러 노래방 점수로 100점을 받으면, '올하트'를 받았던 당시 황금빛 물결이 터진다"며 "신청자에게 선물을 보내드릴 수 있다"는 룰을 공개해 TOP7을 들뜨게 만들었다.

이에 TOP7은 또 한 번의 레전드 무대들을 대방출하며 '황금빛 물결'을 터트려냈고, "경연 때만큼 기분이 좋다"라고 기쁨을 만끽했다. 과연 또 다시 역대급 무대를 탄생시키며 '미스터트롯'에 이어 두 번째 '올하트'를 받아낸 주인공은 누구일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그런가하면 우애 좋던 트롯맨들 사이를 뒤흔든 사건도 발생했다. 한 신청자가 "외모 1위는 장민호"라고 꼽자, 나머지 6인이 "2위부터 다 뽑아보자"라며 흥분해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던 것. 팬이 뽑은 외모 순위에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자존심 싸움이 발발한 가운데, 누구도 예상치 못한 충격적 결과에 결국 녹화 도중 자리를 이탈, 녹화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발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이 높아진다.

제작진은 "신청자 오픈 2시간 만에 1500여 건에 달하는 콜 수가 접수됐을 만큼 TOP7을 직접 접하고 싶은 시청자의 뜨거운 열망과 시청자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은 트롯맨들의 절절한 진심이 가득 느껴지는 천상의 하모니의 무대들이었다"라며 "'미스터트롯' 당시의 희열을 고스란히 선사하게 될 후속작 '사랑의 콜센타' 첫 회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이날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로드 투 킹덤'마저 탈락이라니, 제 버릇 남…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CJ가 또 CJ 했다. '로드 …
기사이미지
재판부, '프듀 조작 혐의' 안준영 …
기사이미지
손흥민, 박지성 제치고 'PL 최고의…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이 박지성을 제치고 프리미어리…
기사이미지
'0%→1%대 시청률' KBS 주중극, 솟아날 구멍…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KBS 주중 드라마에 드리운…
기사이미지
BJ 한미모 측 "성매매 알선 혐의 여…
기사이미지
빈첸, 故설리·종현 언급 재차 사과…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래퍼 빈첸이 故설리, 종현을 언급한 것…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