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정준영 성매매 혐의에 벌금 100만 원 약식 명령

입력2020년 04월 03일(금) 15:21 최종수정2020년 04월 03일(금) 15:21
정준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법원이 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가수 정준영에게 벌금 100만 원의 약식 명령을 내렸다.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단독24부(이기홍 판사)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혐의로 약식기소된 정준영에게 벌금 1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앞서 검찰은 가수 승리에 대해 성매매 알선 등 혐의를 두고 불구속 기소했다. 이 과정에서 검찰은 정준영 등 4명을 성매매 혐의로 약식명령 청구,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아울러 법원은 정준영과 함께 약식기소된 클럽 버닝썬 MD(영업직원) 김모씨의 성매매 알선 혐의에 대해서도 벌금 200만 원 명령을 내렸다.

현재 정준영과 최준영은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멤버들로 지난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과 같은 해 3월 대구에서 여성을 만취시키고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정준영은 2015년 말 여성들과 성관계한 영상이나 불법 촬영물들을 유포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에 정준영은 지난 해 3월 구속 수감됐으며, 최종훈은 같은 해 6월 4일 구속 기소됐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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