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 4타점 맹타' 롯데 청팀, 백팀에 10-1 완승

입력2020년 04월 03일(금) 15:19 최종수정2020년 04월 03일(금) 15:49
안치홍 /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안치홍(롯데 자이언츠)이 자체 청백전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롯데는 3일 오전 김해 상동구장에서 4차 청백전을 펼쳤다.

6이닝 약식 경기로 열린 이날 경기에서 청팀은 마차도(유격수)-안치홍(2루수)-정훈(좌익수)-김민수(1루수)-강로한(중견수)-허일(우익수)-김준태(지명타자)-지성준(포수)-김동한(3루수)가 선발 출장했다. 선발 투수는 김대우.

이에 맞서는 백팀은 민병헌(중견수)-손아섭(우익수)-전준우(1루수)-한동희(3루수)-신본기(2루수)-김대륙(유격수)-정보근(포수)-김재유(좌익수)가 경기에 나섰다. 선발투수는 박세웅이 출전했다.

백팀 선발 박세웅은 3.1이닝 8피안타(2피홈런) 3탈삼진 4볼넷 10실점으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이어 김건국은 2.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청팀 선발투수 김대우는 1이닝 2피안타 1볼넷 1실점을 내줬다. 이어 정승태, 구승민, 최영환, 박진형, 김원중이 각각 1이닝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이날 경기는 청팀이 백팀에 10-1 대승을 거뒀다.

청팀의 안치홍과 김민수가 홈런포를 가동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안치홍은 홈런 포함 2안타 4타점을 쓸어담았다.

경기 후 허문회 감독은 "투수진에 많은 실점이 있었지만 공격적으로 던졌고, 원하는 곳에 제구가 됐으니 크게 신경 스지 않는다"면서 "타자들은 목표 설정이 잘 된 채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 보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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