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 "운동화 500켤레 이상 수집, 한정판 줄 서기도"(컬투쇼)

입력2020년 04월 03일(금) 15:35 최종수정2020년 04월 03일(금) 15:35
엑소 수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컬투쇼' 수호가 운동화 수집 취미를 전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그룹 엑소 수호, 코미디언 김민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변기수가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수호는 신발을 모으는 취미를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집에 한 브랜드의 운동화가 500켤레 이상이 있다. 취향이 그 브랜드라 다른 브랜드 신발에 발을 안 담근지 오래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김태균은 "한정판 운동화가 나올 때 줄 서서 기다리기도 하냐"고 물었고, 수호는 "데뷔할 때쯤부터 데뷔 초까지는 줄 서서 사기도 했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민경은 "언제부터 운동화에 관심을 가졌냐"고 물었다. 수호는 "10년 된 것 같다. 데뷔를 준비하면서 춤을 추는데, 멋있게 춤을 추고 싶었다. 구두를 신고 춤을 출 순 없어서 운동화를 신는데, 그 브랜드 운동화 핏이 나에게 좋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키가 큰 편이 아니라 밑창이 높은 걸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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