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학, 코로나19 확진…日 매체도 긴급 보도 "韓 연예인 최초"

입력2020년 04월 03일(금) 17:19 최종수정2020년 04월 03일(금) 17:19
윤학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그룹 슈퍼노바 윤학(본명 정윤학, 36)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일본 매체도 윤학의 소식을 재빠르게 보도했다.

3일 일본의 연예매체 스포츠호치 등은 "윤학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며 "한국 연예인 중에서 코로나19 감염이 밝혀진 것은 윤학이 처음"이라는 소식을 앞다퉈 보도했다.

이어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윤학이 지난달 30일 컨디션 불량을 호소했으며 31일 검사를 실시해 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현재 치료에 전념하고 있으며 빠른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윤학은 지난달 22일 생방송된 TOKYO MX의 정보 프로그램 '일요일은 컬러풀'에 출연했으며, 24일까지 일본에 방문했다.

윤학 소속사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격리시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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