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단비, '심플리 케이팝'서 '못난이' 열창…남다른 이별 감성

입력2020년 04월 03일(금) 17:21 최종수정2020년 04월 03일(금) 17:27
천단비 / 사진=아리랑TV 심플리 케이팝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천단비가 ‘심플리 케이팝’에 출연했다.

천단비는 3일 아리랑TV ‘심플리 케이팝(Simply K-POP)’에 출연해 신곡 ‘못난이’ 무대를 선보였다.

천단비는 특유의 애절한 보이스로 시청자들에게 이별 감성을 담담하게 전했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감정과 폭발적인 고음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에게 ‘귀호강’을 선물했다.

또한 천단비는 옐로우 컬러의 원피스를 스타일링해 따뜻한 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특히 시크한 단발머리와 함께 깔끔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더욱 차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더했다.

‘못난이’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후 후회하고 그리워하지만 자존심 때문에 먼저 손 내밀지 못하는 자신을 ‘못난이’로 표현한 곡이다.

천단비는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이별의 아픔을 노래해 듣는 이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어 ‘프로 이별러’, ‘이별 노래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