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석, 코로나19 여파로 인도네시아 단독 콘서트 취소

입력2020년 04월 03일(금) 17:26 최종수정2020년 04월 03일(금) 17:28
지진석 / 사진=블랙와이뮤직 제공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가수 지진석의 인도네시아 단독 콘서트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3일 지진석의 소속사 블랙와이뮤직은 "오는 8일~9일 양일간 예정돼 있던 지진석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서하나홀 단독 콘서트 공연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인도네시아에 이어 이탈리아를 방문하는 월드투어로 계획됐으나 코로나19 여파로 투어 일정 전체가 취소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취소된 월드투어를 올해 가을 중으로 연기하는 방안으로 조율 중이며 정확한 일정은 블랙와이 뮤직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또한 소속사 측은 "지진석의 공연을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팬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하여 결정된 사항이니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코로나19 사태가 빠르게 해결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지진석은 1일 미니앨범 '하프&하프(Half&Half)'를 발매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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