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소속사 '리얼슬로우 컴퍼니', 사실상 폐업…묵묵부답의 이유

입력2020년 04월 03일(금) 17:49 최종수정2020년 04월 03일(금) 17:51
휘성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가수 휘성의 소속사 리얼슬로우 컴퍼니가 사실상 폐업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3일 한 매체는 가요 관계자의 말을 빌려 "휘성이 리얼슬로우 컴퍼니를 지난해 11월부터 사실상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휘성은 현재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매니저도 없는 상황이다. 최근 그가 수면마취제류 투약 후 쓰려져 논란이 된 가운데 어떤 공식입장도 내지 않는 이유였다.

앞서 휘성은 2017년 리얼슬로우 컴퍼니를 차렸다. 자신이 언더에서 사용했던 예명인 리얼슬로우를 브랜드화한 것이다. 휘성이 방송인 에이미와 폭로전을 나설 때 리얼슬로우는 수차례 입장을 내고 녹취록을 공개하는 등 전면에서 나섰다.

그러나 리얼슬로우는 최근 휘성이 프로포폴 투약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데 이어 수면마취제류 투약 의혹으로 서울 송파구의 한 건물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을 때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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