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이야기Y' N번방 달나라토끼 "난 그냥 관전자일 뿐" [TV캡처]

입력2020년 04월 03일(금) 21:31 최종수정2020년 04월 03일(금) 21:31
궁금한 이야기Y /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Y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 텔레그램 'N번방' 관전자였던 사람이 반성 없이 뻔뻔한 반응을 보였다.

3일 밤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Y'는 최근 성착취가 이뤄졌던 텔레그램 방 'N번방'에 참여했던 관전자들을 추적했다.

이날 방송에서 'N번방'에 관전자로 있었던 아이디 '달나라 토끼'와의 전화연결이 됐다. 제작진 측은 그에게 "왜 'N번방'에 참여했는지에 대해 물었다.

그는 "관전자들을 법적으로 처벌하면 어쩔 수 없는 건데 저는 어떤 사고를 쳤다기보다 말 그대로 관전자였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말 그대로 관전자였는데 '왜 들어갔냐'고 물어보면 할 말이 없는 것 같다"고 뻔뻔한 답변을 늘어놔 충격을 더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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