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패밀리' 미나, 임신 포기 선언 "수정 자체 안 돼서 미련 사라져" [TV캡처]

입력2020년 04월 04일(토) 00:32 최종수정2020년 04월 04일(토) 00:32
모던패밀리 / 사진=MBN 모던패밀리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모던패밀리'에서 가수 미나가 임신 포기 선언을 했다.

3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서는 시험관 시술을 포기하겠다고 밝힌 미나와 류필립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미나의 어머니는 "시험관 아기는 어떻게 됐냐"고 물었다. 미나는 "실패했다"며 "내가 1년 반 전과 달리 난자수가 또 줄어들었다. 상태가 안 좋아서 수정을 해야 하는데 수정 자체가 불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도할 때는 미련이 많았는데 수정 자체가 안되니까 포기가 되더라. 또 병원에서 내가 2년 전에 냉동난자를 이번에 쓰라고 하더라. 근데 내가 자궁선근증으로 착상이 안 되는 상태라 안 했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그는 "엄마는 입양도 얘기했지만 남편 자리도 안 잡았는데 누구를 데려오는 건 조금 그렇다. 수정 자체 힘든 거 보고 정말 포기가 됐다. 나도 아이를 포기했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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