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전 회장' 에클스턴, 90세에 첫 득남 예정

입력2020년 04월 04일(토) 14:58 최종수정2020년 04월 04일(토) 14:58
버디 에클스턴-파비아나 플로시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인 포뮬러 원(F1)을 2017년까지 이끌었던 버니 에클스턴이 첫아들을 얻을 얻을 예정이다.

미국 매체 AFP통신은 4일(한국시각) "에클스턴 전 회장의 아내 파비아나 플로시가 오는 7월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에클스턴 전 회장의 아내 플로시는 브라질 출신으로 에클스턴보다 46살이 어린 올해 나이 44세다.

1930년생인 에클스턴 전 회장은 지난 1978년부터 2017년까지 무려 40년간 세계 최고 권위의 자동차 경주 대회인 F1 회장을 역임했다.

미국 경제 전문매체 포브스는 "에클스턴 전 회장의 순자산 액수는 31억 달러(3조8000억 원)에 달한다"고 예상했다.

에클스턴 전 회장은 아내 플로시의 나라인 브라질에서 현지 매체들과 인터뷰를 통해 "특별할 것이 있나"면서 "F1 회장 자리도 내놨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남는다. 29세나 89세나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플로시는 에클스턴 전 회장의 세 번째 아내다. 에클스턴 전 회장은 1952년 아이비 뱀퍼드와 처음 결혼했고 1985년에는 모델 출신 슬라비카 라디치와 두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지금의 아내 플로시와는 2012년에 결혼했다.

한편 에클스턴은 첫 번째 아내 뱀퍼드와 사이에 딸 데버라65를 낳았고 둘째와 셋째딸인 태머라36와 페트라32는 두 번째 결혼에서 얻었다.

에클스턴 전 회장은 이미 손자 5명을 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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