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가수 빌 위더스, 심장 합병증으로 별세…향년 81세 [ST@할리웃]

입력2020년 04월 04일(토) 15:55 최종수정2020년 04월 04일(토) 15:47
빌 위더스 / 사진=빌 위더스 앨범 재킷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빌 위더스가 세상을 떠났다.

AP통신은 3일(현지시간) "'린 온 미(Lean on me' 등 숱한 히트곡을 남긴 미국의 솔(soul) 싱어송라이터 빌 위더스가 심장 합병증으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향년 81세.

보도에 따르면 빌 위더스의 가족을 인용해 위더스가 지난달 30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숨졌다고 전했다.

고인의 가족은 성명서를 통해 "고인은 가사와 노래로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말했고, 그들을 서로 연결했다"며 "어려운 시기에 고인의 음악이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빌 위더스는 1970년대 '린 온 미'를 비롯해 '에인트 노 선샤인(Ain't No Sunshine)', '러블리 데이(Lovely Day)', '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Just the Two of Us)' 등 수많은 명곡을 남긴 전설 가운데 한 명이다.

고인은 생전 그래미상을 세 번 받았으며, 지난 2015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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