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윤전일,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 4월 26일→6월 7일 연기 [전문]

입력2020년 04월 04일(토) 18:03 최종수정2020년 04월 04일(토) 18:04
김보미 윤전일 / 사진=김보미 SNS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배우 김보미와 발레리노 윤전일의 결혼식이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

김보미는 4일 자신의 SNS에 "26일 예정이었던 결혼식을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연기했다. 하객 분들과 가족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서라도 결혼식을 미루는 것으로 결정한 것"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많은 분들의 걱정과 관심에 감사를 표하고 저희 부부 또한 건강하게 코로나19를 맞서 이기겠다. 저희 결혼식은 6월 7일 일요일 5시"라고 설명했다.

앞서 김보미와 윤전일은 지난해 10월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두 사람은 김보미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윤전일에게 발레 지도를 받았고, 이로 인해 사랑이 싹트게 됐다.

김보미는 세종대학교 무용과를 졸업했으며 2008년 SBS '바람의 화원'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우히 영화 '써니',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단 하나의 사랑' 등에 출연했다.

윤전일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후 루마니아국립오페라발레단, 국립발레단 등에서 무용수로 활동했다. Mnet '댄싱9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 이하 김보미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김보미입니다.

4월 26일 예정이었던 결혼식을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한 모든 하객 분들과 가족들의 안전함과 건강을 위해서라도 결혼식을 미루는 걸로 결정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과 관심에 감사함을 표하고 저희 부부 또한 건강하게 코로나19를 맞서 이기겠습니다. 저희 결혼식은 2020년 6월 7일 일요일 5시입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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