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송민호·피오 "강호동·이수근, '신서유기'와 달라 무서워" [TV캡처]

입력2020년 04월 04일(토) 21:24 최종수정2020년 04월 04일(토) 21:25
송민호 피오 / 사진=JTBC 아는형님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아는형님' 송민호와 피오가 강호동과 이수근에 대한 서운함을 전했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는 그룹 2AM 조권, 2PM 우영, 위너 송민호, 블락비 피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권과 우영은 전역 후 첫 예능이라고 밝혔다. MC들은 "군대 간 사이에 눈에 띈 멤버가 누구냐"고 물었다.

우영은 "민호와 피오였다. '신서유기'를 자주 봤는데, 잘 하더라. 사실 형들 사이에서 하는 게 쉽지 않다"고 칭찬했다. 조권 역시 "그 상황에서 본인 걸 가져간 게 대단하다"고 말했다.

민호는 "솔직히 형들이 '신서유기'와 '아는 형님'에서 온도 차가 너무 다르다. 여기에서는 무섭다. 하나도 안 챙겨준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에 강호동과 이수근은 "너네들은 둘이 광고 찍지 않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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