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하승진 "소속사 이사님이 매니저, 같이 다니기 부담" [텔리뷰]

입력2020년 04월 05일(일) 07:00 최종수정2020년 04월 04일(토) 23:51
하승진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전참시' 하승진이 이사님과 다니는 것이 부담스럽다고 전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하승진과 매니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매니저는 "하승진이 에너지가 넘쳐서 버겁다. 나도 나이가 있으니 체력적으로 힘들다. 다른 매니저처럼 케이를 못 해주는 것 같다 고민"이라고 말했다.

하승진의 매니저는 20년 차로 현재 소속사 이사다. 아직 하승진 현장 매니저가 없어서 일을 봐주고 있는 상황이다.

하승진 역시 이사님과 다니는 게 부담스럽다는 반응이다. 그는 "내가 연예인도 아니고 방송 새내긴데 부담스럽다. 혼자 다니고 싶다"고 말했다. 매니저는 "방송 스케줄이 많아져서 혼자 보내기 좀 그렇다. 현장 매니저를 뽑는 동안 같이 다닐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하승진은 "내가 이사님을 태우고 운전하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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