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훈 "야마구치, 요미우리 복귀가 좋을 것"

입력2020년 04월 05일(일) 14:50 최종수정2020년 04월 05일(일) 14:50
야마구치 슌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일본 야구계의 원로 장훈(80)이 야마구치 슌(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다시 일본프로야구로 복귀하라고 제안했다.

장훈은 5일 TBS 아침 프로그램 '선데이 모닝'에 출연해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된 일본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날 장훈은 일본프로야구 개막 시기에 대해 "개막 시기를 정하기 어렵다. 143경기 대신 100경기 정도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플레이오프를 취소하고 일본시리즈를 돔구장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훈은 또 토론토에서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야마구치에 대해 "요미우리로 복귀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요미우리는 선발투수가 부족하니 빨리 오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야마구치는 2020시즌을 앞두고 요미우리를 떠나 토론토에 입단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개막이 연기되면서 일본으로 돌아와 현재 요미우리 구단에서 훈련하고 있다. 다만 이미 야마구치가 토론토 유니폼을 입은 상황에서 다시 요미우리로 돌아오라는 것은 현실성 없는 주장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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