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14세 소녀 프러포즈에 "결혼할 때쯤 난 반백살" 폭소

입력2020년 04월 05일(일) 15:22 최종수정2020년 04월 05일(일) 15:22
영탁 / 사진=TB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미스터트롯'을 통해 대세 트로트 가수로 거듭난 영탁이 방송에서 14세 소녀에게 프러포즈를 받고 폭소를 터트렸다.

영탁은 5일 방송된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영탁의 팬이라는 14세 청취자는 "BTS(방탄소년단)에서 영탁으로 갈아탔다. 기다렸다가 나랑 결혼해달라"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영탁은 "이 친구가 결혼할 때쯤, 난 쉰이 된다. 반백살이다"라며 폭소했다.

이어 "(트로트는) 어린 친구들이 좋아할 만한 장르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너무 신기하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영탁은 팬심에 화답하기 위해, 신청곡 '찐이야'를 즉흥 라이브로 들려주기도 했다.

TBS FM 95.1 Mhz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는 매일 낮 2시~4시 사이 방송되며, 영탁이 고정 출연하는 '음악 반점' 코너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10분에 만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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