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싱글대디 이태성, 10살 子 한승과 친구 같은 일상 [종합]

입력2020년 04월 06일(월) 06:30 최종수정2020년 04월 06일(월) 06:30
이태성 /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미운우리새끼'에 친구 같은 이태성 부자(父子)가 등장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이태성과 10살 아들 한승 군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이태성 아들 한승 군 "아빠가 미운 우리 새끼 같냐"고 물었고, 한승 군은 "정말 미운 우리 새끼다. 자기만 하고, 하는 게 없으니까"라며 "10살 안 된 애 같다"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벤져스'로 합류한 이태성의 어머니는 "51세 때 할머니가 됐다. 어느 날 갑자기 전화를 해서 약간 떨리는 목소리로 '엄마 조금 있으면 할머니 된다'고 하더라"라며 "이제 50대 들어왔는데 할머니가 될 준비도 안 했는데 당황했다. 근데 돌아서서 생각하니까 기쁘고 기대가 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저한테는 아들이 백 점 아들이고 미운 짓 한 것도 없는데 왜 '미우새'에서 캐스팅을 했는지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태성 /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그러나 실제로 아들과 손자의 일상을 본 이태성 어머니는 한숨을 내쉬었다. 아들 이태성이 손자를 위해 배달 음식을 주문하자 "아들은 아무거나 먹어도 되는데 손자는 안 된다"라고 반응해 손자 바보임을 증명했다.

또한 이태성은 아들과 친구 같은 일상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태성은 한승 군에게 "너 여자친구 있어?"라고 물었고, 한승 군은 "나 모태솔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태성은 "이제 초3이니까 여자친구 있어도 된다. 빨리 여자친구 만들어라"라고 조언하며 친구 같은 모습을 보였다.

이태성은 아들에게 "가족 중 누가 제일 좋냐"라며 "아파트가 무너졌는데 딱 한 명만 구출해야 된다면 누구를 구할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한승 군은 "할머니 할아버지"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이를 들은 이태성은 "그럼 아빠는?"이라고 서운해했고, 한승 군은 "아빠는 3등, 삼촌은 4등"이라고 덧붙였다. 이태성은 아들 한승 군이 좋아하는 캐릭터 카드를 들며 "누가 1등이야?"라고 물었고, 한승 군은 "지금은 아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그림 대작 혐의' 조영남, 예술과 사기의 경…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대작 그림을 구매자에게 …
기사이미지
NCT 드림이 밀고 NCT 127이 끄는, …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NCT 드림에 이어 NCT 127까지, NCT가 …
기사이미지
'버디만 7개' 이소영, E1 채리티 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소영이 E1 채리티 오픈 1라운드에서…
기사이미지
이동건·조윤희, 잉꼬부부의 파경…결혼 3년…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배우 이동건, 조윤희 부부…
기사이미지
종영 D-day, '슬기로운 의사생활',…
기사이미지
'사생활 논란' 약사 약쿠르트, 사과…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실화탐사대'에서 부적절한 성생활 논란…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