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7주 연속 일요 예능 1위,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입력2020년 04월 06일(월) 09:45 최종수정2020년 04월 06일(월) 09:46
미우새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미우새' 이태성 모자의 첫 합류로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6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15.7%, 17.3%, 17.3%로 지난 방송 대비 시청률이 껑충 뛰면서 7주 연속 일요 예능 전체 1위는 물론,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화제성과 경쟁력을 나타내는 2049 타겟 시청률은 7.0%, 분당 최고 시청률은 20.2%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이태성 모자가 '미우새'의 새 식구로 합류했다. 싱글 대디인 이태성은 10살된 아들 한승 군과 함께 보내는 붕어빵 부자의 리얼 일상이 첫 공개돼 따뜻한 웃음을 선사했다. 한승 군은 아빠 집에 오자마자 냉장고를 뒤져 레몬을 먹어보겠다는 귀여운 허세를 보였다. 또 아빠와 콜라볼 사탕을 가지고 옥신각신하는 모습으로 철부지 형제 '케미'도 보였다.

한편, 이날은 '미우새' 아들들과 웃음 저격수 탁재훈이 20.2% 최고의 1분 주인공을 차지했다. 이상민 집들이를 위해 박수홍, 임원희, 김종국, 김희철까지 미우새 아들이 총집합했다.

김종국은 휴지를, 임원희는 오래된 촛대 스탠드를 선물로 사온 반면 막내인 김희철은 "형에게 지금 제일 필요한 게 뭘까 생각했다"며 현금이 든 돈봉투를 내밀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탁재훈은 웃음 저격수로 활약을 펼쳤다. 배달 음식이 오자 김종국은 박수홍에게 받은 돈으로 계산을 하라고 탁재훈을 종용했으나 화장실에서 나오질 않았다. 이에 박수홍이 자신이 계산하겠다며 나갔으나 '카드 거래 불가'라고 떠 반전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탁재훈은 박수홍에게 "이 돈도 가져가라"며 분노했고, 해당 장면은 20.2%까지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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