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인' 윤시윤→신소율 캐스팅 확정…3색 판타지 '케미' 예고 [공식]

입력2020년 04월 06일(월) 10:43 최종수정2020년 04월 06일(월) 10:43
트레인 윤시윤 경수진 신소율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배우 윤시윤, 경수진, 신소율이 ‘트레인’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6일 OCN 새 드라마 ‘트레인’(극본 박가연·연출 류승진) 측은 윤시윤, 경수진, 신소율의 캐스팅 최종 합류를 밝히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먼저 윤시윤은 물불 가리지 않고 온몸을 던져 범인을 잡아내면서 이른 나이에 강력계 팀장까지 오르게 된 서도원 역을 맡았다. 평행세계를 넘나들며 아버지의 죄를 대신 갚고자 하는 인물과 아버지의 죄로 인해 위태로운 삶을 살아가는 인물을 동시에 연기한다. 사극부터 현대물까지 출연하는 작품마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윤시윤의 연기 변신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경수진은 한서경 역으로 등장, 모난 데 없이 솔직하고 감정을 드러내는 데 주저함이 없는 검사, 반면 감정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는 무감각한 강력계 형사로 성격과 직업 등 모든 것이 180도 다른 면모를 선보인다. 역할마다 섬세한 감정선 열연을 펼쳤던 경수진의 또다른 활약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소율은 초중고 동네 친구이자 첫사랑 상대인 서도원의 조력자를 자처하는 과학수사대 요원 이정민 역으로 나선다. 언제 어디서든 서도원을 응원하고 감싸주는 걸크러쉬 매력으로 극을 이끈다. 다수의 작품에서 톡톡 튀는 연기로 신선함을 안겼던 신소율이 어떤 캐릭터를 그려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트레인’은 연쇄살인범에게 소중한 사람을 잃은 남자가 죽음의 진실을 밝히려 뒤틀린 두 세계를 넘나드는 ‘평행세계 서스펜스’ 드라마. 독특한 세계관에서 펼쳐질 반전 미스터리가 시청자들의 오감을 자극할 전망이다.

이처럼 2020년 여름을 달굴 ‘평형세계 서스펜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트레인’ 제작진 측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윤시윤, 경수진, 신소율 등이 독특한 세계관을 선보일 ‘트레인’에서 지금껏 보지 못했던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라며 “새로운 ‘평행세계 서스펜스’ 장르를 탄생시킬 ‘트레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트레인’은 올 여름 첫 방송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방탄소년단 1위, 2위 임영웅·3위 영탁 '5월…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가수 브랜드평판 2020년 …
기사이미지
전효성 공개 커버 댄스, 비 '깡' 안…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공개한 커버 댄…
기사이미지
BJ 한미모 측 "성매매 알선 혐의 여…
기사이미지
'놀면 뭐하니?' 비 이효리 유재석 혼성 그룹…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가수 비와 이효리, 유재석…
기사이미지
이소영, 사흘 연속 단독 선두…최예…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이소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
기사이미지
'0%→1%대 시청률' KBS 주중극, 솟…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KBS 주중 드라마에 드리운 안개가 걷힐…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