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가왕의 위엄" 루나, '복면가왕' 5주년 특집 빛낸 레전드

입력2020년 04월 06일(월) 11:23 최종수정2020년 04월 06일(월) 11:42
복면가왕 루나 / 사진=복면가왕 캡처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루나가 '복면가왕' 5주년 특집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루나는 5일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5주년 특집을 기념하는 스페셜 오프닝 무대에 다시 한 번 가면을 쓰고 등장해 권인하와 함께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열창했다.

루나는 덤덤하면서도 애절한 보이스와 고품격 감성으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루나가 복면을 벗자마자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고, 이에 화답하듯 루나는 더욱 폭발적인 가창력과 완벽한 화음으로 커다란 울림을 선사했다. 무대를 지켜본 배우 이세은은 "내가 왜 눈물이 나지"라며 눈물을 글썽거리기까지 했다.

'황금락카 두통썼네'로 1대, 2대 가왕에 등극하며 '복면가왕'이 1회부터 화제성을 모으는 데 가장 큰 공을 세웠던 루나는 "벌써 제가 가왕을 한 지 5년이 지났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이 무대는 두 번, 세 번 올라와도 늘 떨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124대 가왕 자리를 지키고 있는 '주윤발'을 향해 "떨지 마시고 가왕자리 지키세요"라는 깜짝 응원도 잊지 않았다. 또 이날 판정단으로도 활약한 루나는 풍부한 리액션과 날카로운 추리를 선보이며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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