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정동원·남승민 재회, '미스터트롯' 비하인드로 추억 회상 [TV스포]

입력2020년 04월 06일(월) 11:47 최종수정2020년 04월 06일(월) 11:47
남승민 정동원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미스터트롯’ 유소년부에서 활약한 남승민과 정동원이 ‘아내의 맛’에서 특급 의리가 빛나는 마산 데이트 현장을 공개한다.

7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미스터트롯’이 낳은 트로트 신동 남승민과 국민 손자로 부상한 정동원이 등장해 피보다 진한 ‘트로트 우정의 맛’을 펼쳐낸다.

남승민과 정동원은 ‘미스터트롯’ 경연을 거듭하며 맺어진 진한 우정 속에 방송이 끝난 후에도 의리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녹화 당시 오랜만에 마산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기쁨에 치솟는 광대를 숨기지 못한 채 서로를 얼싸안으며 반가움을 표현했고, 잠시 연습을 미뤄두고 여느 또래 아이들처럼 장난치고 놀면서 행복함을 드러냈다. 더욱이 우연히 지나치다 두 사람을 발견한 랜선 이모, 삼촌들은 가던 걸음을 멈추며 웃음을 보여 남승민과 정동원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두 사람은 마산 바다를 배경으로 마주 보고 앉은 채 ‘미스터트롯’ 비하인드를 늘어놓으며 추억을 회상했다. 중학교 입학을 앞둔 정동원은 남승민에게만 14년 인생 중 최대 고민을 토로했고, 19년 인생 남승민은 차분하게 고민을 들어주며 ‘미스터트롯’ 인생 조언을 아낌없이 대방출했다.

과연 화려한 무대 뒤 트로트 신동과 국민 손자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지, 하고 싶은 것 많은 10대이지만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두 소년이 털어놓은 속마음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현실판 ‘대화가 필요해’를 떠올리게 하는 남승민 가족이 등장해 공감 백배 일상도 공개된다.

제작진은 “‘미스터트롯’ 방송이 끝난 후 바쁘게 달려가던 남승민과 정동원이 함께 꿀 같은 휴식을 즐기면서 서로에게 격려와 응원을 건네는 훈훈한 만남의 장을 펼쳤다”며 “풋풋하고 청량한 10대 우정 ‘케미’를 뿜어낸, 피보다 진한 트로트 우정의 의형제들은 어떤 일상을 살고 있을지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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