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마주친' 전효성, 넘치는 승부욕→엉뚱 매력 대방출

입력2020년 04월 06일(월) 11:55 최종수정2020년 04월 06일(월) 11:55
전효성 / 사진=JHS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어쩌다 마주친’에서 엉뚱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효성은 5일 방송된 패션엔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마주친’에서 의진과 함께한 게임 대결을 통해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다. 보드게임 카페로 향한 전효성과 의진은 뿅망치 벌칙을 걸고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첫 게임에서 패배해 뿅망치를 맞은 전효성은 이어진 게임에서 승리하자마자 의자 위로 올라가 힘을 실어 뿅망치를 휘두르며 복수에 성공했다.

이어 제기차기 대결에서 제기를 두 번 이상 차지 못하는 전효성에게 의진은 “좀 성의 있게 합시다”고 말하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특히 전효성은 “그냥 손으로 하면 안되냐”고 말하며 제기를 손으로 쳤음에도 한 번의 성공 후 제기를 떨어트려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전효성은 종이비행기 멀리 날리기 대결에서 종이비행기를 열심히 접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후 부메랑처럼 되돌아오는 종이비행기에 “그냥 구겨서 던지는 게 낫겠다”며 종이를 구겨서 던지는 등 엉뚱한 매력을 드러냈다.

보드게임부터 제기차기, 종이비행기 멀리 날리기까지 하루종일 게임 대결을 펼친 전효성은 마지막으로 “오늘은 활동적이어서 너무 좋았다. 아직 내 신체가 살아있구나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효성은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방송 및 공연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온 전효성은 사랑스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갖춘 워너비 스타로 사랑을 받고 있다.

2013년 OCN 드라마 '처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 전효성은 '원티드', '내성적인 보스', ‘내 마음에 그린’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최근 tvN ‘메모리스트’를 통해 사회부 기자 강지은 역으로 완벽 변신해 몰입감 넘치는 연기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전효성은 드라마를 비롯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하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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