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에이핑크→갓세븐, '코로나블루' 끝낼 4월 컴백 [ST이슈]

입력2020년 04월 06일(월) 18:06 최종수정2020년 04월 06일(월) 18:11
(여자)아이들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소위 '코로나 블루'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4월 컴백 가수들이 대기 중이다.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감(blue)'가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강조되며 '코로나 블루' 역시 퍼지고 있는 모양새다.

'코로나 블루' 극복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가요계에서는 여러 아이돌들이 4월에 컴백하며 '코로나 블루' 극복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포문은 (여자)아이들이 연다. (여자)아이들은 6일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 트러스트(I trust)'를 발매한다. 특히 타이틀곡 '오 마이 갓(Oh my god)'은 리더 소연의 자작곡으로, '라타타(LATATA)' '한' '라이언(LION)'에 이어 히트 행진에 도전한다.

지난해 6월 'Uh-Oh' 이후 9개월 만에 컴백인 (여자)아이들은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 결과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게재된 지 11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 뷰를 넘어섰다.
에이핑크 갓세븐 / 사진=DB

에이핑크는 1년 3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1도 없어' '%%(응응)' 등을 통해 콘셉트 변화에 성공한 에이핑크는 13일 미니9집 '룩(Look)'을 발매,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각 멤버들이 연기, 예능, CF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별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가운데, 1년 3개월 만에 모인 이들의 시너지 역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이그룹으로는 갓세븐(GOT7)이 출격한다. 갓세븐은 20일 새 앨범 '다이(DYE)'를 발매한다. 공개된 티저에 따르면 타이틀곡 '낫 바이 더 문(NOT BY THE MOON)'은 '내가 당신의 새라면 좋겠어요' '달에 맹세하지 말아 주세요' 등 감수성을 돋우는 메시지들이 녹아든 곡이다.

지난해 11월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으로 자신들만의 감성을 보여준 갓세븐이 이번에는 어떤 감성을 전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공원소녀 시그니처 / 사진=DB

이외에도 시그니처가 7일 컴백하며 신곡 '아싸'로 통통 튀는 에너지와 활기를 전할 예정이다. 공원소녀 또한 4월 말 컴백 소식을 알리며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처럼 (여자)아이들부터 갓세븐까지 다양한 아이돌의 컴백과 그들의 노래가 코로나19로 지친 대중에게 위로가 되길 기대한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