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전역 시작' 서은광, 오늘(7일) 제대 "말년 휴가 복귀 없이 진행"

입력2020년 04월 07일(화) 07:36 최종수정2020년 04월 07일(화) 07:36
비투비 서은광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그룹 비투비(BTOB) 멤버 서은광이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다.

육군 현역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한 서은광이 7일, 약 1년 9개월 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제대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별도의 전역식은 진행되지 않는다. 서은광은 최근 말년 휴가를 받아 부대 밖으로 나왔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등의 차원으로 복귀 없이 전역하는 것으로 결정이 됐기 때문이다.

서은광은 지난 2018년 8월 강원도 화천 제27보병사단 이기자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뒤, 27사단 본부 군악대에서 군 복무를 수행했다. 특히 그는 특급전사로 선발되는가 하면, 복무 중에도 기부 선행을 펼쳤다.

이로써 서은광은 비투비에서 첫 번째로 전역한 멤버가 됐다. 현재 비투비 멤버 이민혁은 의무경찰로, 이창섭은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 중이다. 두 사람은 각각 8월과 9월 제대를 앞두고 있다.

서은광은 제대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