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군사훈련 받고 5월에 팀 복귀"

입력2020년 04월 07일(화) 08:55 최종수정2020년 04월 07일(화) 09:11
손흥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이달 중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토트넘은 7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이번 달 한국에서 기초군사훈련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프리미어리그가 연기되고 팀 훈련 시설이 폐쇄되자, 지난달 28일 한국으로 돌아왔다. 현재는 유럽발 입국자들에 대한 정부 지침에따라 2주 자가 격리 중에 있다.

당초 토트넘은 손흥민의 귀국 사유를 "개인적인 이유"라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손흥민이 오는 20일 제주도에 있는 해병 9여단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것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해병대의 기초군사훈련 기간은 3주로, 육군(4주)보다 짧다. 손흥민은 기초군사훈련 후 빠르게 팀에 복귀하기 위해 해병대 입소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5월 런던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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