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좀 보실래요?' 이슬아, 김정화에 "감정 속이는 네가 더 우습다" [TV캡처]

입력2020년 04월 07일(화) 09:29 최종수정2020년 04월 07일(화) 09:29
맛 좀 보실래요?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맛 좀 보실래요?'에서 이슬아가 김정화를 찾아갔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연출 윤류해)에서 배유란(이슬아)이 한정원(김정화)을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한정원을 찾아간 배유란은 "내 밥줄 끊어놓고 어떻게 지내고 있나 궁금해서 와봤다"고 운을 뗐다.

이에 한정원은 "기사를 제보한 게 나라고 해도 내가 거짓말을 한 건 아니지 않냐. 자업자득"이라고 답했다. 이를 듣고 분노한 배유란은 "그래서 나는 그런 일을 당해도 싸다는 거냐. 만약 내가 당신 남편이랑 놀아나지 않았다면 밥줄을 끊지 않았을 거 아니냐"고 언성을 높였다.

한정원은 "그래서 어쩌라는 거냐. 내가 그러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냐"고 되물었고 배유란은 "그럴 수 있다. 근데 왜 같이 놀았는데 나만 벌을 받냐"고 말했다.

이어 "너는 고고한 척 하지만 위선자다. 너 같은 여자랑 사는 정준후(최우석)나 정준후 같은 남자랑 사는 너나 똑같다. 그리고 난 네가 우습다. 나는 내 감정까지는 속이지 않는다"고 비난한 뒤 자리를 비켰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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