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 김승민 감독 "내수단, 일반인도 총 소지…촬영 때 신경 곤두서"(아침마당)

입력2020년 04월 07일(화) 09:21 최종수정2020년 04월 07일(화) 09:23
송성회 김승민 신나라 최필곤 / 사진=KBS1 아침마당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다큐멘터리 '23.5'의 촬영감독 김승민이 남수단에서의 촬영 고충을 털어놨다.

7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 코너 '화요초대석'에는 KBS 공사창립 다큐멘터리 '23.5'의 제작진 최필곤, 신나라, 김승민, 송성회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승민 촬영감독은 촬영지였던 남수단에 대해 "내전이 끝나긴 했지만 부족간에 분쟁이 상존하고 있던 국가"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보통 경찰이나 군인이 총을 가지고 있지만 그곳에서는 10대 후반만 돼도 총을 가지고 있다. 자기 자신과 부족, 소를 지키기 위해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촬영장 주변에 총 들고 있는 사람이 많았다"며 "문제는 총이 굉장히 낡은 총이라 안전 장치가 없거나 망가져 있었다. 그래서 언제 오발이 돼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라 촬영할 때 항상 신경이 곤두서 있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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