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천사' 로즈, 이번엔 피자 수백판 의료진 위해 '선물'

입력2020년 04월 07일(화) 10:25 최종수정2020년 04월 07일(화) 10:25
사진=노스 미드 대학병원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대니 로즈(뉴캐슬)의 '피자 선행'이 화제다.

7일 영국 언론 풋볼런던에 따르면 로즈는 영국 런던의 노스 미드 대학병원에 수백 판의 피자를 선물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전방에서 힘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힘을 주기 위함이다.

피자를 받은 병원은 공식 SNS를 통해 이와 관련한 영상을 올렸다. 함박웃음을 지은 직원이 피자가 몇 판인지 세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로즈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같은 병원에 1만9000파운드(약 2900만 원)를 몰래 기부하기도 했다. 당시 로즈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와 맞서 싸우는 의료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로즈는 토트넘에서 활약할 당시 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그때 닿은 인연이 뜻깊은 선행으로 이어졌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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