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가 관객 가뭄 현상 지속…총 관객 약 15000명 동원 [무비투데이]

입력2020년 04월 07일(화) 10:39 최종수정2020년 04월 07일(화) 10:39
엽문4 더 파이널 / 사진=영화 엽문4 더 파이널 공식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극장가가 다시 한 번 최저 관객 수를 기록했다. 이에 영화계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6일 하루동안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1만5726명이다. 이는 4월 중 가장 낮은 수치일 뿐만 아니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가 시작된 2004년 이후 최저 기록이다.

이미 박스오피스 순위의 의미는 빛 바랜지 오래다. 1위를 수성한 '엽문4: 더 파이널'은 이날 2718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3만3828명의 기록을 보였다. 2위 '1917'은 1907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73만6850명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2위임에도 2000명을 모으지 못한 상황이다. 3위 상황 역시 비슷하다. '주디'는 1412명을 불러 모으며 누적관객수 7만1341명을 기록했다.

4위 '인비저블맨'은 일일관객수 1302명, 누적관객수 55만6539명의 기록을 보였다. 5위 'n번째 이별 중'은 1096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만1399명을 기록했다.

2001년 개봉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유지태, 이영애 '봄날은 간다'는 최근 재개봉해 다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이날 '봄날은 간다'는 228명을 불러 모으며 8144명의 누적관객수를 보였다. 이는 한국 영화 중 유일하게 10위권 안에 든 작품이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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