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편의점 샛별이' 출연 확정…지창욱·김유정과 호흡 [공식입장]

입력2020년 04월 07일(화) 11:34 최종수정2020년 04월 07일(화) 11:36
편의점 샛별이 한선화 / 사진=키이스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배우 한선화가 새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 캐스팅됐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7일 "한선화가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극본 손근주·연출 이명우)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편의점 샛별이'는 4차원 알바생 정샛별(김유정)과 허당끼 넘치는 훈남 점장 최대현(지창욱)이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다.

한선화는 극 중 최대현의 여자친구인 유연주 역을 맡았다. 유연주는 빼어난 미모와 출중한 능력을 가진 커리어우먼으로, 좋은 집안에서 엘리트 교육을 받고 자라왔지만 가부장적이고 성공지향적인 가풍에 반감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한선화는 한선화 특유의 건강하고 당찬 매력으로 일이면 일, 외모면 외모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유연주 캐릭터를 그려낼 전망이다.

2009년 걸그룹 시크릿 멤버로 데뷔한 한선화는 2014년 연기자로 본격 전향해 MBC '장미빛 연인들' '자체발광 오피스' '데릴남편 오작두' '위대한 유혹자', KBS2 '학교 2017', OCN '구해줘2'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연기자로서 탄탄한 행보를 걷고 있다.

특히 한선화는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스타 국악인 장은조 역으로 출연해 직접 가야금을 배워 연주하는 등 디테일한 연기와 캐릭터에 대한 열정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 방송된 '구해줘2'에서는 민철(엄태구)의 첫사랑이자 읍내 카페 고마담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과 '츤데레' 면모까지 갖춘 반전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주조연을 넘나드는 종횡무진 활약을 펼쳤다.

더욱이 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를 통해 2017년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며 탄탄한 연기력과 팔색조 매력으로 사랑받아 온 한선화가 '편의점 샛별이'를 통해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편의점 샛별이'는 6월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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