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영건 마운트 "지예흐는 월드 클래스, 그와의 호흡이 기대된다"

입력2020년 04월 07일(화) 17:13 최종수정2020년 04월 07일(화) 17:13
메이슨 마운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첼시의 영건 메이슨 마운트가 다음 시즌 합류할 하킴 지예흐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7일(한국시각) "마운트가 새로운 경쟁자의 가세에도 불구하고 월드 클래스 지예흐와의 호흡을 기대했다"고 말했다.

첼시는 올시즌을 앞두고 신임 사령탑으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을 선임했다. 램파드 감독은 팀 합류 후 젊은 선수들을 중용하며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공수전환으로 리그 4위를 달렸다. 이 과정 속에서 2선 공격수인 메이슨 마운트도 발굴됐다.

1999년생인 마운트는 2019-20시즌 램파드 감독의 신뢰 속에 리그 29경기에 출전해 6골4도움을 기록했다. 정확한 패스와 날카로운 슈팅 능력으로 공격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를 소화하며 팀의 중추적인 선수로 거듭났다.

이런 상황에서 첼시는 팀의 경험과 2선의 파괴력을 더하기 위해 아약스로부터 하킴 지예흐를 영입했다. 지예흐는 2020-21시즌부터 첼시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뛰어난 왼발 능력으로 오른쪽 윙어와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소화하는 지예흐가 첼시에 합류한다면 마운트의 입지도 흔들릴 수 있다.

그러나 마운트는 지예흐의 개인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그와의 호흡을 고대했다.

마운트는 "2년 전 네덜란드 리그의 비테세로 임대 간 적이 있다. 그래서 지예흐가 얼마나 뛰어난 선수인지 알고 있다"며 "지예흐는 월드 클래스다. 지예흐와 함께 훈련하고 경기장에 나가고 싶다. 정말 기대된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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