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덜랜드, 1군 선수단·코칭스태프 임시 해고

입력2020년 04월 07일(화) 23:49 최종수정2020년 04월 07일(화) 23:49
사진=선덜랜드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과거 지동원과 기성용의 소속팀이었던 선덜랜드가 코로나19로 인한 재정난으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를 임시 해고 했다.

선덜랜드는 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1군 선수들과 유소년 아카데미 선수들, 코칭스태프를 임시 해고한다고 밝혔다.

한때 프리미어리그 소속이었던 선덜랜드는 현재 리그1(3부리그)까지 내려가 있다.

선덜랜드는 "선수들에게 임금 삭감 또는 지급 연기를 요청할 생각은 없다. 구단은 전직원이 급여를 전액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선덜랜드는 또 "필 파킨슨 감독과 소수의 스태프들이 재택 근무를 하고 있으며, 구단의 우선 순위는 선수와 스태프, 서포터즈, 지역사회의 건강"이라며 코로나19 사태가 끝나기를 기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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