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송다예와 이혼 심경 "다 내 불찰인 것 같아" [전문]

입력2020년 04월 08일(수) 07:20 최종수정2020년 04월 08일(수) 07:28
김상혁 송다예 이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그룹 클릭비 출신 가수 김상혁이 이혼 심경을 전했다.

김상혁은 7일 자신의 SNS에 "부족한 두 사람이 만나 잘 살아보려고 애썼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잘 살았어야 했는데 행복한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다 저의 불찰인 것만 같다. 잘 해준 거보다 못 해준 게 많은 것 같아 마음이 많이 무겁다"며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정말 죄송하고 힘들다"고 털어놨다.

이날 김상혁의 소속사는 "김상혁 송다예가 최근 이혼 절차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상혁과 송다예는 지난해 4월 6일 결혼식을 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결혼 1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 이하 김상혁 SNS 심경글 전문

부족한 두 사람이 만나 잘 살아보려고 애썼습니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잘 살았어야 하는데, 행복한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 저의 불찰인 것만 같습니다.
잘해준 것보다 못 해준 게 많은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정말 죄송하고 힘드네요.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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