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해준 게 많아" 김상혁·송다예, 결혼 1년만 파경→라디오서 심경 밝히나 [종합]

입력2020년 04월 08일(수) 07:52 최종수정2020년 04월 08일(수) 07:55
김상혁 송다예 이혼 / 사진=SNS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그룹 클릭비 출신 가수 김상혁과 쇼핑몰 CEO 송다예가 결혼 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김상혁은 SNS를 통해 심경을 전한 가운데 라디오를 통해 이혼을 언급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김상혁과 송다예과 최근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김상혁 역시 자신의 SNS에 "부족한 두 사람이 만나 잘 살아보려고 애썼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잘 살았어야 했는데 행복한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다 저의 불찰인 것만 같다. 잘 해준 거보다 못 해준 게 많은 것 같아 마음이 많이 무겁다"며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정말 죄송하고 힘들다"고 털어놨다.
김상혁 / 사진=DB

앞서 김상혁은 지난해 4월 6살 연하의 송다예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결혼식 등을 공개하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또 김상혁은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송다예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

그러나 지난 2월 두 사람은 서로의 SNS 팔로잉을 끊고, 함께 찍은 사진들을 삭제하며 불화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결국 두 사람은 결혼기념일에 이혼 소식을 전한 것.

이와 관련 김상혁이 오늘(8일) 자신이 DJ를 맡은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서 이혼 심경을 다시 한번 언급할지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김상혁은 1999년 그룹 클릭비로 데뷔해 곡 '드리밍' '백전무패' 등을 발매했다. 최근 라디오 DJ로 활동 중이다. 송다예는 2010년 온라인에서 얼짱 출신 쇼핑로 CEO로 유명하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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