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정현선 "산에서 버섯 캐 먹다 죽을 뻔" [TV캡처]

입력2020년 04월 08일(수) 08:09 최종수정2020년 04월 08일(수) 08:10
인간극장 / 사진=KBS1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인간극장' 정현선 씨가 죽을 뻔한 과거를 전했다.

8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내 인생의 봄날은 우두령에서' 3부로 꾸며져 귀촌한 김보홍, 정현선 씨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홍 씨는 아내를 위해 직접 나무를 했다. 그는 아내에게 나무를 선물하며 "당신 고생하니까. 더 예뻐지고 건강해지라고 힘들게 올라가서 해왔다"고 말했다.

정현선 씨는 "정말 귀한 거다. 이럴 때는 너무 예쁘다. 당신은 카멜레온이다. 미울 때는 밉다"고 감사를 표했다.

정현선 씨는 남편이 해온 나무가 송담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낙엽송이었다. 이에 정현선 씨는 "좋던 기분이 낙하산이다. 예전에도 남편이 먹는 버섯이라고 가져왔는데, 둘 다 3일 내내 설사를 했다. 그때 내가 물에 3일 동안 담가놓지 않고 생으로 먹었으면 우린 죽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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