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새 친구 김진 합류→삼각관계, 시청률 7.9% '최고의 1분'

입력2020년 04월 08일(수) 08:31 최종수정2020년 04월 08일(수) 08:32
불타는 청춘 김진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불청' 새 친구 김진의 합류와 3년 만에 돌아온 곽진영이 화제다.

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은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 6.2%, 7.3%를 기록했다. 여기에 안혜경, 구본승과 강경헌의 복잡미묘한 삼각관계에서는 7.9%까지 최고 시청률이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 새 친구로는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서 '안녕'으로 활약하고, 그룹 좌회전에서 리더였던 청춘스타 김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청춘들은 제작진으로부터 '이정재의 동기' '양평군민' '낑깡족' '좌측 화살표' 네 가지 힌트를 전달받았지만 누구일지 예측하지 못했다.

여전히 뽀얀 피부와 동안 외모로 나타난 김진은 "오랜만에 강변에 나오니 좋다. '불청'이 이런 매력이 있구나”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3년 만에 '불청'을 다시 찾은 곽진영도 눈길을 끌었다. 곽진영은 "2년 전 아버지가 하늘나라로 가신 후 방송을 안 하려고 했다. 촬영할 때는 좋았지만 촬영 이후에 여파가 되게 안 좋더라. 조용히 지내려고 했는데 시청자분들이 되게 많이 원하시더라"고 말했다.

7.9%까지 최고 시청률을 끌어올린 주인공은 안혜경, 구본승과 강경헌이었다. 캠핑장을 둘러보던 청춘들은 마당에 그네가 있는 것을 보고 나란히 그네를 탔다. 한쪽 그네에 구본승, 안혜경, 강경헌 세 사람이 타고 있는 것을 본 김부용과 최민용은 "정원 초과"라며 "죄송한데, 두 명만 타야하나 봐요"라고 세 사람을 놀렸다. 이에 어색한 안구커플이 슬쩍 일어나서 빠지자 홀로 남은 강경헌은 "외롭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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