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머 LA 클리퍼스 구단주, 전 세계 스포츠계 최고 부자…순자산 64조 원

입력2020년 04월 08일(수) 23:54 최종수정2020년 04월 08일(수) 23:54
스티브 발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스티브 발머 구단주가 전 세계 스포츠 구단주 중 최고 부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8일(한국시각) 전 세계 스포츠 구단주들의 순자산 규모를 조사해 상위 20명을 발표했다.

매체에 따르면 1위는 발머 LA 클리퍼스 구단주로 순자산 규모 527억 달러(64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발머 구단주는 지난 2000년부터 2014년까지 14년간 마이크로소프트 대표를 지냈다.

발머 구단주는 2014년 LA 클리퍼스에 20억 달러(2조4400억 원)을 투자해 구단주가 됐다. 발머 구단주는 매체 집계로 전 세계에서 11번째로 부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2위는 인도의 무케시 암바니가 차지했다. 자국 크리켓 팀인 뭄바이 인디언스 구단주로 순자산 규모는 368억 달러(44조8960억 원)에 달한다.

3위에는 프랑스 리그1 스타드 렌의 구단주인 프랑수아 피노가 랭크됐다. 자산 규모는 270억 달러(32조9400억 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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